섬유소는 바이오에탄올생산에 지속가능한 공급원료가 될 수 있는가?

전문가 제언

바이오에탄올은 브라질에서 수송연료로 이용되고, 미국에서는 석유와 같이 이용되고 있다. 섬유소는 가장 풍부한 유기재료로서 글루코스(Glucose)와 에탄올의 생산에 유망한 출발재료로 여겨진다. 사전처리, 특수한 용매, 엄격한 가수분해 반응조건을 피하는 섬유소 가수분해에 대한 신속한 녹색과정의 개발이 현재 연구 활동의 목적이 되었다.

 

실험을 위해 아비셀(Avicel) HP-101, 과산화효소, 글루코스 산화효소의 재료가 구입되어 이용되었고, 수용액이 준비되었으며, 일반적인 섬유소 가수분해반응이 시행되었고, 에너지소비측정이 수행되었다. 섬유소가수분해는 국산 마이크로파오븐에서 마이크로파가열로 수행되었다.

 

섬유소로부터 글루코스의 발효가 진행되었다. 글루코스 발효는 제과점효모의 도움으로 수행되었으며, 발효제품을 결정하기 위해 NMR 분석이 실시되었다. 또한, 효소적 측정법이 글루코스 정량화를 위해 채택되었다. 마지막으로 글루코스의 형성을 확인하기위해 가수분해 생성물의 샘플이 마이크로파방사선조사후에 수집되고 NMR장치에 의해 분석되었다.

저자

Indra Neel Pulidindi et al.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4

권(호)

71()

잡지명

Renewable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77~80

분석자

장*복

분석물

• 섬유소는 바이오에탄올생산에 지속가능한 공급원료가 될 수 있는가.pdf [218,135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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