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분야에서 국제 아웃소싱의 장기적 영향

전문가 제언

제조전략으로서의 국제 아웃소싱이 세계적으로 특히 OECD 및 EU국가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제 아웃소싱이 비용 효율적 생산방식으로 보이지만 해외 발주자와 해외 수주자 양측 모두에게 환경, 사회, 경제적인 지속성에 대해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들이 존재한다. 이 자료는 이러한 영향을 일으키는 지수들을 개발하고 정량화를 시도한다.

 

문헌상으로 국제 아웃소싱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영향분석은 전반적으로 부족하며 사회적 영향분석이 가장 취약하다. 사회적 영향은 복지와 관련되며 직접적 영향은 고용자수로 나타난다. 환경영향은 CO2 방출에 따른 온실가스 효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경제적 지속가능성 분석은 국가의 GDP 성장에 중요하게 기여하는 총부가가치(Gross Value added: GVA)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

Seyed Hamed MoosaviRad, etc.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4

권(호)

63()

잡지명

CIRP Annals - Manufacturing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41~44

분석자

박*선

분석물

• 제조분야에서 국제 아웃소싱의 장기적 영향.pdf [219,407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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