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사슬에 있어서 사이버보안: 보험산업의 관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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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는 기술위험을 감수하고 있지만 그 노출을 측정, 통제하는 방법의 발견을 기대한다. 세계 최대회사에서 시스템보안의 보험회사는 정보기술서비스의 대규모 소비자를 공급사슬의 보안에 대해 가장 우려하는 자로 여긴다. 특히 최대의 기존 회사들은 그들 정보를 안전하게 하고 그들이 세계 어느 곳에서 운영되든 간에 그들의 사업이 운영되게 할 통제의 실행에 대해 가장 우려하고 있다.
전세계의 정부들은 또한 공급사슬에서 증가된 보안의 추진자였다. 원래 정부 내의 보안은 역사적으로 국방과 정보보호를 중심으로 하였고, 민간네트워크의 보호가 아니었다. 그러나 인터넷과 클라우드(Cloud)의 급속한 확장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의 증가로 정부는 우려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대 국가정부들은 민감한 시스템에 대해 다른 우려보다 보안을 최우선시하고 비용을 부차적으로 한다.
최초의 국가사이버 보안전략은 지난 10년 기간의 초기 몇 년 동안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전략은 미국에서 2003년, 그 후에 유럽국가에서 확립되었다. 2012년 5월 현재 유럽연합 10개 회원국은 국가사이버 안보전략을 공표하였고, 유사한 공문서들이 세계의 다른 국가에서 개발되고 있다. 러시아는 최근에 국가소프트웨어 플랫폼(Platform) 노력을 추진하였고, 인도는 최근의 국가 사이버보안전략 안에서 공급사슬위험을 인정하였다. 중국 등의 국가들은 보안중심적이고 국내적인 혁신정책의 혼합을 추구하였다.
- 저자
- Christopher Keega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34()
- 잡지명
- Technov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80~381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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