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시추공은 아메리카의 핵폐기물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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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사용 후 핵연료에 대한 새롭고 더 적응적인 장기적 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 핵폐기물처리의 역사는 예기치 않은 방해와 기술진보 및 사회정치적인 우선순위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적응적인 전략의 필요성을 지적한다. 핵폐기물처리의 인진된 처치곤란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격리가 지질환경에서 성취될 수 있다는 세계차원의 과학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1950년대에 액체고준위폐기물을 시추공으로 주입함으로써 더 깊은(>1.5km)데에서의 처리가 미국에 의해 고려되었다. 그 후 미국에서 액체 및 도화고준위폐기물과 재처리되지 않은 사용 후 연료에 대한 심부시추공처리개념이 추가로 분석되었다. 안전한 지층처리의 기본원칙에는 폐기물장소의 결정, 밀폐(격납)를 위한 지질 화학적 및 수리적 현상의존, 다양하고 중요하지 않은 방사성 핵종이동장벽의 시스템채택이 포함된다.
- 저자
- E.A. Bates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72()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86~189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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