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체파리 게놈 돌파구; FAO와 IAEA가 유전암호를 해독하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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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체체파리(수면병 등의 병원체를 매개하는 아프리카의 피 빨아먹는 파리) 종 글로시나 모르시탄의 게놈 염기서열에서 돌파구를 가지고 또 다른 이정표는 아프리카를 위한 참혹한 파문을 일으켰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얻은 것이었다.
사하라와 칼라하리 사막사이의 대부분의 중부-대륙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체체파리, 큰 무는 파리들은 트리파노소마로서 알려진 단일-세포 기생충을 위한 매개체들이다. 이 특별한 기생충은 인간에게 있어서 트리파노소마 증 또는 수면병의 원인이다. 식품 및 농업의 합동 FAO/IAEA 본부에 콘스탄티노 브르티즈, 분자 생물학자는 의료 치료비의 비용이 아주 높고 백신이 유용하지 않은, 인간 건강을 위한 체체파리 바이트의 잠재적인 비중을 설명하였다. 그는 현재 약 7,000만 명이 수면병의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50,000명 이상이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수면병은 중추 신경을 공격하고 생물학적 “시계”를 변화시키고, 혼란을 포함하는 성격 변화의 원인이 되고, 불 명료 언어, 걸음과 대화의 어려움과 발작이 될 수 있다.
- 저자
- Aabha Dixit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55(2)
- 잡지명
- IAEA Bulleti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23~24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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