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에 관한 방사선 조사의 지금까지 성과와 금후의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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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북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과 그 후의 거대한 해일에 의해, 동일본의 수산업은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받고 있다. 그리고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발전소의 사고에 의해 바다로 누출된 방사선 물질은 해산물로 옮겨져, 잠정 규제치를 크게 초과하는 농도를 가진 해산물이 출현하고 있다.
해산물의 방사선 물질에 의한 오염은, 어업활동에서 수산물의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산업의 여러 가지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산업 부흥을 위해, 모니터링에 의한 해산물의 식품으로의 안전 확보와 함께 해양생태계 내에서의 방사성 물질의 거동의 과학적인 평가와 장래 예측을 위한 노력을 착실히 진행해야만 한다.
방사성 물질의 누출에 대한 수산종합연구센터의 대응은, 식품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방사성 요오드, 방사성 세슘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 시 모니터링 조사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수산청과의 연대에 의해 수산물에 관한 방사능 조사에 대응하는 체제를 정비해, 동일본의 도?현이나 어업단체 등에서의 방사능 조사의 착수와 함께 측정을 분담했다.
- 저자
- Tomowo watanabe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80(1)
- 잡지명
- 日本水産學會l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95~86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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