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진주조개와 piece 조개 개량의 현상과 문제점
- 전문가 제언
-
진주조개의 인공 종묘 생산기술은, 천연 채묘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대책으로 연구개발이 이루어져, 1970년대에 실용적인 기술로 확립되었다. 그 후 우량개체의 선발이나 교잡 육종의 기반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조개껍데기의 형태나 색에 관한 선발 효과가 밝혀지게 되었다.
일본의 진주 생산량은, 80년대부터 90년대 전반까지 안정적인 추이를 보였지만, 90년대 후반부터는 적변병에 의한 진주 양식업의 생산성 저하가 커다란 문제가 되어, 그 대책으로 육종에 의한 조개의 생존율 개선을 목표로 한 연구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진주양식에서는, 외투막 조각 급여 조개인 piece 조개에서 끊어낸 외투막 조각을 핵과 함께 어미조개의 생식 소굴에 삽입하면, 어미조개 내에서 piece 조개 유래의 외투막 상피세포가 증식하여 핵의 주변을 자루모양으로 진주자루를 형성하는데, 상피세포에서 유기기질과 탄산칼슘 결정이 분비되어, 이들이 핵의 주위에 교호적으로 적중하여 진주 층을 형성한다.
- 저자
- Hideo aok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80(1)
- 잡지명
- 日本水産學會l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19~119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