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원료로 만든 세라믹 물감

전문가 제언

우즈베키스탄에는 자국 생산과 수입 원료로 만든 도자기를 생산하는 여러 회사가 있다. 이들 회사는 기물을 장식하는 세라믹 물감을 국외에서 수입한다. 생산하는 기물의 질은 주로 외관과 시장성, 다양성, 디자인 및 기타 요인에서 외국산보다 못하다. 도자기 제품의 질과 다양성은 기술과 원료로 좌우되는 고품질 물감으로 개선할 수 있다. 따라서 회장석 구조에서 원자가가 같거나 다른 원자를 치환하여 합성한 광범위한 색의 세라믹 물감을 합성, 연구하였다.

 

칼슘 함유 장석인 회장석 CaAl2Si2O8은 열과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미세 경도가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이들은 Ca와 Si 원자를 알루미늄 원자와 외각이 비어있고 분극성이 높은 천이원소로 치환하면 유용한 매트릭스로 사용할 수 있다.

 

저자

Zh. I. Alimzhanova, D. S. Kadyrova and M. N. Yusupova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4

권(호)

70(11)

잡지명

Glass and Ceram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41~443

분석자

김*훈

분석물

• 우즈베키스탄 원료로 만든 세라믹 물감.pdf [199,71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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