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녹을 개량한 태양광 발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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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철에는 철 이온의 가수(valence)에 의해서 여러 가지 결정상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산화제이철(Fe2O3)는 빨간 녹(rust)의 주성분이며 많은 산화물의 하나로 생각된다. 녹에 대해서 좋지 않는 선입감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Fe2O3는 에너지 변환재료로서 가능성이 큰 것이다. 본 자료에서 Fe2O3을 이용한 고체-액체형 광전변화소자(광전기 화학셀)에 관한 연구를 소개한다.
하늘에서 끊임없이 내려오는 태양광선, 대지에 눈을 돌리면 지표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첫 번째와 네 번째의 원소가 각각 산소와 철로서 하늘과 땅의 혜택으로 주어 진 것으로 사람이 조금 연구를 해서 생활에 이용하면 놀라운 것이 된다. 몇 종류의 산화철 중에서 산화제이철(Fe2O3)은 녹의 주성분으로 알려지며 이 흔한 재료가 에너지의 문제의 해결사가 될 지도 모른다.
지구에 막대한 태양광 에너지는 단지 1시간의 조사로 전 세계 인류가 1년간에 소비하는 에너지양에 해당한다. 에너지, 환경문제가 세계적으로 심각한 현재로서는 이 재생가능에너지를 유효하게 활용하는 기술개발은 긴급한 과제중의 하나이다. 최근 반도체 광전극을 이용해서 태양광에너지 변화소자 연구개발이 전세계에서 활발하게 추진되어 있다.
- 저자
- Hitoshi TABATA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83(6)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88~489
- 분석자
- 박*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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