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TV를 지원하는 영상처리 LSI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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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수신기는 방송국에서 보내는 부호화된 영상 데이터를 복호하여 원래의 영상신호를 재생하며 고화질화를 위해 영상신호에 보정 처리를 하여 화면에 표시한다. 일반적으로 복호 처리나 고화질화 처리 과정에서 영상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DRAM(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이 사용된다. 최근 HDTV(High Definition TV)의 4배의 해상도를 가진 UHDTV(Ultra-High Definition TV)가 등장하고 있다. 1화면 분의 영상신호는 HDTV의 4배이므로 보다 큰 신호처리량과 메모리 밴드 폭이 요구된다.
신호 처리량의 증가에 대해서는 LSI(Large Scale Integration)의 미세화에 의한 처리회로의 병렬화나 동작주파수의 향상으로 해결할 수 있으나 메모리 밴드 폭은 LSI 외부에 부착하는 DRAM의 성능에도 의존하므로 용이하게 증가시킬 수 없다. 본고에서는 UHDTV를 실현하기 위한 메모리 밴드 폭의 확보에 대해 영상처리 LSI의 시스템 설계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 저자
- KATO Yoshiyuki, MAKI Yasunor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4
- 권(호)
- 69(6)
- 잡지명
- 東芝レビ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3~26
- 분석자
- 송*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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