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TV를 위한 동영상 부호화 기술
- 전문가 제언
-
ITU-T(국제전기통신연합-전기통신표준화부문)와 ISO/IEC(국제표준화기구/국제전기표준회의)의 MPEG(Moving Picture Experts Group)에 의해 2010년 1월에 설립된 JCT-VC(Joint Collaborative Team on Video Coding Standard Development)는 2003년에 규격화된 고화질 TV(HDTV, High Definition TV)이하 해상도의 동영상 부호화 기술 H.264/AVC(Advanced Video Coding)의 2배의 압축효율을 목표로 새로운 부호화 방식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의 표준화 활동을 진행했다.
H.265/HEVC는 MPEG-2나 H.264/AVC와 같이 움직임 보상 예측, 직교변환 및 엔트로피 부호화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부호화를 사용하며 인코더의 구성은 변환과 양자화, 화면 내 예측, 움직임 보상 예측, 엔트로피 부호화 및 루프 내 필터 등으로 되어있다. 화상의 부호화 처리는 CTU(Coding Tree Unit) 단위로 행한다. CTU는 MPEG-2나 H.264/AVC의 마크로 블록에 해당하나 16×16 화소의 고정 크기가 아니고, 16×16, 32×32 및 64×64 화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저자
- KAWASHIMA Yuj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4
- 권(호)
- 69(6)
- 잡지명
- 東芝レビ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9~22
- 분석자
- 송*택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