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TV 방송 실현을 위한 표준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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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미국의 DIRECTV 사가 디지털 방송의 상용화를 시작한 이래 20년이 지났다. 그동안 방송은 지상, 케이블, 위성 등 전송로를 불문하고 디지털화가 진행되어 채널이 다양해지고 고화질의 HDTV(High Definition TV, 고화질 TV)가 등장했다. 최근에는 TV의 대화면화에 따라 UHDTV(Ultra-High Definition TV, 초고화질 TV)를 도입하는 방안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는 4K를 UHDTV의 제1단계, 8K를 제2단계로 정의하고 있으나 일본에서는 현재 4K/8K를 정보통신기술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대응하고 있다. 2013년 5월에 총무성은 차세대 방송 서비스 선점을 위해 4K/8K 추진에 관한 로드맵을 책정하였으며, 일반사단법인 차세대방송추진포럼이 설립되어 로드맵 실현에 필요한 기술 사양의 책정과 시험방송 등을 실시하기로 되어있다.
- 저자
- HIROTA Atsush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4
- 권(호)
- 69(6)
- 잡지명
- 東芝レビ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5~18
- 분석자
- 송*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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