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절머리 나는 Kras: 췌장암의 종양-촉진 염증 네트워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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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극한적으로 저조한 예후로 잘 알려진 암이다. 이 병은 특히 전이가 된 환자에게는 표준 치료에 저항성이 큰 것으로 유명하다. 불행하게도 통계는 더 막막하다. 미국에서 21종류의 조직-형 암 중 1990년에서 2008년까지 사망률이 증가한 2개 중 하나이다. 나머지 하나는 간/간 내 쓸개관-암이다. 췌장암은 미국에서 2020년까지 폐암(현재 감소하고 있음) 다음으로 암-관련 사망에서 두 번째로 많은 원인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새로운 복합적인 화학요법이 전이를 가지고 온 환자들을 많이 안정시키지만, 반응정도는 35% 미만이고, 치료 후 장기적 완화는 아주 드물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전자-조작 췌장종양의 쥐 모델은 새로운 치료전략에 필요한 중요한 도구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역 적격 숙주의 췌장에서 발암 유전자 Kras의 선택적 발현에 근거해서, 이 모델은 섬유조직형성과 종양 미세 환경 같은 사람 췌장암의 주요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이런 모델은 종양기질에서 새로운 “비-종양 자율성” 치료 표적을 찾는데 중요한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
- 저자
- Vonderheide, R, H,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25()
- 잡지명
- Cancer Ce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53~554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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