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않는 것이 믿는 것이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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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통제: 무지식정보(zero knowledge) 테스트는 검사자가 설계 비밀을 알지 못하도록 핵무기를 식별하도록 할 수 있다. 핵무기통제에서 “믿어라, 그러나 확인하라”는 캐치플레이스는 지금까지 지켜왔다. 대륙간 탄도미사일, 중폭격기, 또는 잠수함 등에 탑재된 핵무기 숫자를 세는 것은 간단하다: 바로 운반체를 수를 조사하라. 그러나 저장고에 있는 핵탄두의 수와 종류를 확인하는 것은- 미래 협정이 요구하겠지만- 다른 이야기다. 어느 핵강국도 비밀 탄두설계를 밝히는 입증시험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수수께끼에 해법이 있을지도 모른다. 연구자들은 주시하지 않고 핵탄두 정체를 확인하는 방법을 만들었다. 무지식정보(zero knowledge) 프로토콜이라 알려진 이 명칭은 암호 해독법에 사용된 기술에서 따온 이름이며, 그들의 제안은 무기통제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다. 그것은 창의적인 방법이 라고 워싱턴 카네기 국제평화재단(CEIP) 비확산 전문가인 물리학자 James Acton은 말한다.
- 저자
- Richard Stone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344(6191)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436~1437
- 분석자
- 안*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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