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무의 보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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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위원회(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는 2014년 4월보고서에서 세기 중반까지 40-70%의 온실가스(greenhouse gas: GHG)의 배출감축은 단순한 무배출책의 시행 이상을 요구한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동위원회에 의하여 평가된 GHG농축을 안정화시키는 많은 시나리오는 소위 “배출가스 무”(negative emissions), “이산화탄소 제거”(carbon dioxide removal: CDR)로 불리는 대기로부터의 이산화탄소의 제거를 포함하였다.
가장 유력한 CDR방법 중에 재 식림, 식림, 탄소포집저장 바이오에너지(bioenergy with carbon capture and storage: BECCS)가 있다. 그러나 BECCS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요장애들이 극복되어야 한다. 모든 BECCS접근법은 광합성 동안에 이루어지는 식물에 의한 대기로부터 이산화탄소의 제거에 의존한다. 자연에서 식물은 부패할 때 대기로 CO2를 다시 배출한다.
- 저자
- Sally M. Benso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344(6191)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31~1431
- 분석자
- 고*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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