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저칼로리 식이요법이 심장합병증을 가진 당뇨병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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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사람과 합병증이 없는 2형 당뇨병 환자들이 단기간 초 저칼로리 식이요법을 했을 때 심장근육에 중성지방량이 증가하고 심장의 확장기능이 감소한다. 대사 량에 따라 심장합병 증을 가진 당뇨병 환자들의 심근 중성지방량 조절능력이 약화되거나 없어진다. 여기서 단기간 초 저칼로리 식이요법이 심장합병증의 주요 증상인 심근 중성지방량(축적)과 심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한다.
○ 14명 2형 당뇨병 환자의 심장 합병증은 ① 폐색 성 관상동맥 질병 ② 심근관류 결함이다. 배제기준은 18세 이하, 혈당 강하제인thiazolidinedione사용(치료), 선천성 심장질병 또는 자기공명 영상(MRI)상 금기 대상이다.
○ 환자들을 2개 군으로 나눠 연구했다. 연구시작 3일 전에 3일 동안 정규적인 식사를 했고 두 번째 연구 날자는 3일간 초 저열 량(초 저칼로리)식이요법(very-low-calorie diet(VLCD))을 하고 이와 더불어 혈당강하치료를 했다. 양성자 분광기(proton spectroscopy)로 심근포착과 후처리하고 심장과 복부지방의 MRI영상, 생화학적 매개변수측정이 잘 기술되어 있다.
- 저자
- Jacqueline T. Jonker,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37()
- 잡지명
- Diabetes Ca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2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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