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내성에 대항하는 세균화합물 발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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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의 출현과 확산은 장래에 사람 건강에 대하여 극악한 결말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감염질환의 계속된 처치를 보장할 뿐 아니라, 감염-감수성 증가가 동반되는 기관이식, 화학요법 및 수술 같은 의료과정의 업무를 보호하기 위하여 새로운 항생제 또는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더 나아간 전략의 필요성이 절박하다. 내성과 싸우기 위한 접근법 하나는 항생제 그리고 세균 내성기전을 표적으로 겨냥함으로써 항생제 활성을 강화시키는 화합물, 이 두 가지를 병행하는 처치를 이용하는 것이다.
King 등(Nature 510;503)은 곰팡이 산물 aspergillomarasmine A가 장내세균에 항생제 내성을 부여하는 효소에 대하여 신속하고 강력한 억제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하고 있다. Carbapenems(기능에 필수적인 β-lactam 고리 구조를 함유하고 있는 항생제)에 대한 세균 내성 확산에 관하여 경고가 늘어나고 있다. Carbapenems는 폐렴, 패혈증 및 수막염(meningitis)을 포함하여 다양한 질병상태를 유발하는 Escherichia coli와 Klebsiella pneumoniae 같은 장내세균으로 인한 심각한 감염의 처치에 이용된다.
- 저자
- Djalal Meziane-Cherif and Patrice Courvali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510()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77~478
- 분석자
- 오*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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