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단백질의 긍정적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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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기초 양성자의 전도도는 자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생물학적 데이터 집합 이외에는 소규모로 탐구되었다. 이제 양성자 도체들은 오징어 단백질 색반사질(reflectin)에 기초하여 개발되었고, 가능한 생체전자 장치의 응용들을 위하여 소자들과 통합되었다. 단순한 휴대폰으로부터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까지 전자소자들은 통 전류(carrying current)를 위해 전자들 또는 전자구멍(electron hole)들에 의존한다. 그렇지만 그것이 자연에 이를 때, 다양한 다른 이온들이 전하운반체로 작동하도록 가해진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이온통로들과 펌프들은 신경자극으로부터 ATP의 산화성 인산화까지 범위에 이르는 무수한 생물학적 기능을 위하여 세포막을 통하여 Na+, K+, Ca2+, Cl- 및 H+ 이온들을 운반할 수 있다. 이제 Gorodetsky 등은 단백질에서 높은 양성자 전도가 그러한 이온통로와 펌프에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인다. 그들의 연구는 북대서양에서 발견된 해안 오징어인 Loligo pealeii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색반사질(reflectin) 박막에 집중된다.
- 저자
- M. Roland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6()
- 잡지명
- Nature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63~564
- 분석자
- 여*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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