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냉각수의 특성

전문가 제언

물의 특별한 성질(예, 4℃에서 최대밀도)에 관한 설명을 하기 위한 강력한 제안에서 물은 2개의 임계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제시되었다. 임계점이란 공존하는 증기와 액체상은 구분이 잘 안 되는 가장 일반적인 존재라는 것인데, 이 임계점은 압축률, 비열, 분기(diverge)와 같은 몇 개의 열역학적인 정량을 가진 공간이라는 상(phase) 내에서 위치를 잡고 있다. 추정되고 있는 두 번째 액체-액체 임계점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물은 다른 밀도와 측정할 수 있는 다른 구조를 지닌 2개의 액체 중의 하나로 존재한다. 불행히도 20년 전에 발간되고, 아직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전망에서 두 번째 임계점은 열역학 지역 내에 놓여 있는데, 여기에서 물은 즉시 결정화(소위, 무인화지대)되어 매우 어려운 직접적인 실험실적인 시험대상이 되고 있다.

 

자발적으로 얼음으로 변환할 때에 액체수(liquid water)에 대한 X선 산란법에 의한 측정에 의하면, 고밀도에서 저밀도 구조적인 배열에 이르기까지 많은 논의가 되어온 전이(transition)에 대한 아무런 흔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Alan K. Soper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4

권(호)

13()

잡지명

Nature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671~673

분석자

유*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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