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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공간의 음?진동환경에 관한 성능평가

전문가 제언

 

건축물의 거주공간에서 음환경규준은 거주자의 감각적 변화에 대응한 평가척도에 의해 거주할 때의 성능을 등급 별로 나눌 수 있는 적용등급이 마련되는 것이 좋으므로 이전부터 거주자의 반응과 평가척도의 대응에 관한 조사?연구가 시행되었다. 특히 건축공급자에 의한 성능향상에 관한 기술적 연구가 증가하고, 거주자들의 관심이 높은 음?진동에 대한 건축부위의 차단성향상에 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그러나 공간의 음환경성능은 건축물의 부위에 입력되는 음의 강도와 차단능력의 쌍방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차단능력을 축으로 한 평가규준을 이용할 경우 그 평가치가 실생활 상에서 거주자로서 어느 정도로 실감성능에 이르는가를 명확히 해둘 필요가 있다. 현재 평가규준으로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차음성규준에는 건축공간의 음환경성능을 음의 강도의 절대치로 표시하는 한편 건축물의 차음성능규준을 부위별로 표시하여 거주자의 「생활실감」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Katsuo INOUE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117(1145)
잡지명
日本機械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02~205
분석자
신*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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