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지질과 비전통 가스혁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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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비전통 천연가스인 탄층메탄가스, 셰일가스, 치밀가스 등에 대하여 개발가능 잠재성이 상당 기간 알려져 왔지만 개선된 최신 수평시추, 수압파쇄 및 완료기법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이 가스공급원들의 대규모 경제적 회수가 발생하지 않았다.
1990년대 후반에 시작된 비전통 가스와 석유자원의 개발이 21세기 초에 미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미국 뿐 아니라 호주, 브라질, 캐나다 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나라들이 자국의 비전통 자원의 개발가능성에 대한 잠재성을 평가해왔다.
하지만 이 비전통가스 혁명에도 논란의 여지는 있다. 여러 환경단체를 포함한 시민들은 셰일가스 시추 수압파쇄기술(hydraulic fracturing)에 대해 걱정을 하며 많은 양의 화학약품이 첨가된 물을 높은 압력을 통해 지하로 주입하는 것이 대수층을 파괴하고 식수원을 오염시킬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다.
- 저자
- Daniel J. Soeder, Mark A. Engle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126()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Coal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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