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들을 수 없는 암의 화상진단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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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화상진단은 크게 X선(X ray), 자기공명화상(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 초음파(Ultrasonics), 방사성동위원소(RI: Radio isotope)의 4종류로 분류된다. 전산화 단층촬영(CT: Computed Tomography)은 X선을 사용하여 단층의 상을 얻는 기기로서, X선의 흡수치의 차에 의하여 화상을 얻는다. 최근의 장치에서는 신체주변에 고속으로 연속 회전되는 X선관으로부터 조사되는 것과 동시에, 인체가 실려 있는 침대를 이동시킨다. 이것은 수초 간에 경부로부터 허리까지의 횡단 상을 얻을 수 있는 암 진단의 주력검사이다.
최근, 기종의 대부분은 「축차 근사법」을 사용한 피폭저감 소프트웨어가 도입되어 있으며, 조사선량을 30~50%로 저하시켜도 화질이 유지되고 있다. RAW 데이터(원래의 투영 데이터)로부터 화상을 재구성할 때에 사용되기 때문에 유감이지만 낡은 CT에서는 적용시킬 수 없다. 진단의 정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CT에서는 가끔 조영제가 사용되고 있다.
- 저자
- Shigeru SNAWANO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83(4)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306~307
- 분석자
- 박*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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