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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화 프로젝트 역풍에 직면하다

전문가 제언

미국의 저명한 입자 물리학자가 말하기를 미국의 차기 거대프로젝트인 유일한 입자물리학연구소를 시작 하려면, 회원국 위원회의 직접 컨트롤을 양보하드라도 국제협력을 맺는 것은 일종의 도박이라고 말하였다. 중성미자라고 부르는 찾기 힘든 입자를 연구하고자 하는 야심찬 노력은 Batavia에 국가페르미가속기연구소(Fermi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 Fermilab)를 미래에 확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제안은 의회의 승낙을 얻지 못할지도 모른다. Bethesda에 있는 연방 자문패널에 5월 22일 제출한 미국입자물리학의 지침 초안이 추천되었다. 입자물리학프로젝트우선패널(Particle Physics Project Prioritization Panel, P5)의 보고서는 이전의 계획보다도 더 국제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그것이 어디에 있건 세계수준의 시설은 지구과학커뮤니티를 관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회를 추구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진행방법이 설득력이 있으며 우리들은 모든 물리학과 협력 한다”고 Fermilab프로젝트를 애초에 기획한 캘리포니아대의 입자물리학자이며 DOE의 고에너지물리학 자문패널(High Energy Physics Advisory Panel, HEPAP)의 의장인 Andrew Lankford가 말했다. “문제는 워싱턴의 결정권자가 이를 수용하는가?”이다.

저자
Adrian Cho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14
권(호)
344(6187)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955~957
분석자
손*목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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