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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정보

경구용 항생물질은 딸기종 박멸 희망을 높임

전문가 제언: 2014년 3월에 세계보건조직(WHO)제네바본부 회의에서, 연구자들은 질병이 취약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경구용 항생물질의 단일 도스(필요시에는 반복된 도스)를 단순히 수여함으로써 사라지게 한다는 것을 제시한 4개의 파일럿 프로젝트의 예비결과들을 보고했다. 그 발견들은 스위스 Morges에서 모인 17명의 열대병 전문가들로써, 2년 전에 발명한 계획을 추진하도록 도와준다. 그들의 목표는 2020년까지 딸기종(yaws)을 뿌리 뽑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장해들이 소수의 사람들에게 비교적으로 영향을 주는 질병을 위해 재정적이고 정치적 공헌을 유지하는데 적지 않은 압력을 주고 있다. 많은 것이 시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하나의 인체 감염 병원균(1979의 천연두)이 박멸되었다. 폴리오와 기니아충(guinea worm)을 정복하고자 한 노력들은 과도한 비용이 소요되었고 최종기간이 경과하였다. 딸기종 박멸도 이전에 시도하였었지만 실패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