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류의 대사개변에 의한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증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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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류는 산소발생형의 광합성을 행하는 세균이다(원본 그림 1). 담수, 해수, 토양에서 심해나 온천에 이르기까지 소위 환경에 생육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광합성을 행하는 것으로서 광 에너지와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남조류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바이오재료 생산에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스피룰리나(spirulina)라는 남조류종이 건강식품 및 색소생산의 목적으로서 공업적으로 배양되고 있지만, 플라스틱 등의 화학공업 원료나 연료물질의 생산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남조류에 의한 효율적으로 다양한 물질 생산계를 확립하는 것으로서 화석연료의 사용을 저감한 이산화탄소의 자원화가 가능하게 된다.
플라스틱은 현대사회에는 필요 불가결한 물질이지만, 석유유래로 합성되므로 인해 자원 고갈 및 썩지 않으므로 환경 등의 문제가 있다. 그래서 종래 플라스틱의 대체품으로서 바이오플라스틱의 이용이 권장되고 있다. 바이오플라스틱이란, 생물유래의 유기자원에서 얻어진 바이오매스플라스틱과 환경 중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플라스틱의 어느 쪽에 성질을 가진 플라스틱이다.
- 저자
- Takashi OSANA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52(5)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85~286
- 분석자
- 이*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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