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는 방대한 미국 어린이에 대한 연구를 보류상태에 두다

전문가 제언

대가를 크게 치루면서 계획이 10년 이상 지난 후, 10만 명의 미국 아기에서 21세까지 성장한 어린이의 건강연구를 위한 논쟁적인 계획은 6월 16일에 발표된 외부검토의 결과로 다시 불확실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연구팀은 그들의 계획을 또 다시 재고해야 한다. 최악의 경우에는, 미국국립보건원(NIH)은 이 연구를 취소할 수 있다.

 

전국 아이들의 연구(NCS)는 엄청난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또한 많은 도전을 제시한다고 국립학술원 심사원단으로부터 비평이 나온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학술원은 연구를 주도하는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아동보건인간개발연구소(NICHD)에게 연구의 추진계획을 잘 다듬고, 과학적 입력 및 관리를 강화하고, 그리고 아이들을 모집하는 방법을 수정할 것을 권고하였다.

 

NCS의 기초 작업의 대부분은 이미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NICHD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고 심사위원장인 Irvine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의 경제학자 Greg Duncan이 말했다. 그러나 필요한 변경 가능성이 신규모집을 지연케 할 것이며, 지금은 2015년으로 예정한다. 그리고 국립학술원이 변경된 연구에 15억불 까지 책정한 연구비의 지원을 삭감 할 수 있다. 한 성명에서, NIH 원장 Francis Collins는 보고서에 의해 제기된 “중요한 염려”에 응하여, 그는 NCS를 보류한다고 발표하였다.

 

저자

Jocelyn Kaiser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14

권(호)

344(6190)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1327~1327

분석자

김*동

분석물

• NIH는 방대한 미국 어린이에 대한 연구를 보류상태에 두다.pdf [250,983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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