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과학기술진흥 잠재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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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남미에서 국가 및 전 대륙의 네트워크는 과학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정부는 귀국하는 젊은 과학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과학적 연구경력을 투자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그리하여 정교한 장비를 필요로 하는 고급현미경과 프로테오믹스(proteomics)와 같은 핵심기술의 격차를 메꿔 나가고 있다.
하나의 모델은 다른 권위 있는 기관과의 협력관계에 의존한다. 예를 들면 몬테비데오에 있는 우루과이 파스퇴르연구소(Uruguay’s Pasteur Institute) 는 파리의 카운트파트와 합의하에 2011년에 개설되었고, 2011년에 출범한 브에노스아이레스의 생물의학연구소(Biomedicine Research Institute)는 독일맥스프랑크협회(German Max Planck Society)의 파트너연구기관이다. 이 두 기관은 수십 명의 젊은 연구자들을 채용하고 또한 전용연구실을 설립하였다.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남미의 과학자들과 북미와 유럽의 과학자들 간에 협력을 촉진하는 것이다. 지난 4월 아르헨티나는 유럽분자생물실험실(EMBL)의 준회원자격을 얻었다. 심포지엄은 이미 구성되어 있고, 아르헨티나 과학자들은 현재 EMBL의 최첨단자료에 접근할 수 있다.
- 저자
- Eduardo Arzt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4
- 권(호)
- 510()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09~212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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