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정보에 의한 운전자 특성평가의 시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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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기능향상을 위한 응용으로서 운전자의 자세, 시인성(visibility), 조작성 등, 인간공학적 시점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신체주변의 다양한 인식 데이터를 축적하는 센서의 기술혁신과 IT(information technology)의 발전과 맞물려 빅 데이터(big data)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생체정보에 의한 운전자의 특성평가에 있어서도 센싱기술(sensing technology)의 고도화, IT의 발전을 가미한 접근이 확대되고 있다.
2005년부터 일본경제산업성 주도로「인간생활기술 분야의 기술전략 맵」이 책정되어, 그 중 하나로 「안전·쾌적한 모빌리티 실현」, 「승차 시 기력이 좋아지는 모빌리티로 누구나 안전·쾌적하며 에너지 보존으로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사회」가 현실화되고 있다. 여기서「달성하기 위한 기술」로서 「오감·생리에 최적인 쾌적 모빌리티」,「안전·자유로운 이동을 실현하는 기술」,「에코·세이프티 드라이브지원」의 기술 로드맵이 공표되었다.
「오감·생리에 최적인 쾌적 모빌리티」에서는 운전시의 자세변화나 심박·호흡, 시선 등의 생리변화의 검지기술, 가볍게 모니터링 가능한 기술, 또한 운전자가 받게 되는 빛·열·소리 등의 환경 물리 자극의 평가와 신체기능, 인지력의 유지를 회복시키는 기술과 「안전·자유로운 이동을 실현하는 기술」,「에코·세이프티 드라이브지원」에서는 운전자의 생리변화로부터 집중력의 변화를 계측하여 각성시키는 자극부여 기술, 운전자의 운전행동으로부터 이상상태를 읽어내어 안전하게 운전지원 하는 기술이 제시되었다.
- 저자
- Hiroshi Hagiwar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68(3)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97~100
- 분석자
- 임*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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