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약리학에서 뇌 영상법에 관한 특집 소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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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회로와 기능의 이해를 위한 도구로서 기능성 자기공명영상법(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의 사용은 임상분야 뿐만 아니라 뇌 과학의 많은 분야 속으로 깊이 들어와 있다. fMRI라는 용어는 대뇌혈류(CBF), 대뇌혈액부피(CBV) 또는 조직 산소포화와 혈액산소포화 수준 의존성 대비 또는 BOLD로 알려진 CBF/CBV에서의 변화의 복잡한 기능과 관련된 뇌에서의 혈루 역학적 변화를 검출하는 것을 뜻한다.
이들 측청은 모두 관심 있는 영역의 신경활동의 변화를 반영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들 파라미터는 시각자극(또는 언어, 도박, 고통 등등), 휴식상태의 뇌, 소위 휴식상태 fMRI 또는 약물주입 후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 측정한다. MRI는 PET(position emission tomography)의 상보적인 동반자가 되었다.
PET는 수용체 표적을 선별하기 위해 결합한 추적자 수준을 검사할 수 있고, 그리고 결합, 수용체 점유 및 표적 약물의 뇌 분포에 관한 정량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밖에, PET는 18F-deoxyglucose 측정을 통해서 뇌 대사의 변화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편 MRI는 CBF와 CBV를 이용하여 대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 저자
- Hanbing Lu, Bruce G. Jenkins, Elliot A. Stei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84()
- 잡지명
- Neuropharma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3~64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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