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재산업의 러시아 진출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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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재는 소재에 열이나 힘을 가하여 원하는 형을 부여한 부품이나 부재를 말한다. 금속을 비롯하여 플라스틱, 파인세라믹, 복합재료 등 많은 재료를 대상으로 주조, 단조, 프레스, 분말야금 등 여러 재료가공법을 사용하여 제조한다. 대표적인 수요가 자동차부품산업이다. 이 자료는 일본의 경제산업성 요원이 자국 소형재기업의 러시아 진출가능성을 현지 방문하여 조사 분석한 내용이다.
러시아 인구는 약 1억 4,300만 명으로 일본과 거의 같지만 국토는 일본의 45배로서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원유생산량은 세계 2위, 철광석생산량은 세계 5위이다. 2012년 GDP성장률은 3.4%, 1인당 GDP는 14,247달러, 문맹퇴치율은 99.6%, 전역에서 러시아어를 통용한다.
독일에 이어 유럽 2위인 러시아의 승용차 판매대수는 2014년에 독일을 추월하여 유럽최대의 자동차시장이 될 전망이며, 판매대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정부는 2012년 8월 WTO에 가입하여 관세인하와 서비스시장 개방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저자
- MAEDA Shokou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55(4)
- 잡지명
- 素形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4~36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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