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의 2015년 예산요구에서 미래는 단조롭다(활발치 못하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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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 요구한 2015년 예산에서 과학자들은 NIH(미국 국립보건원)와 NSF(미국 국립과학재단)로부터 1650건의 추가 보조금을 획득하고 있다. 농업연구원은 새로이 생물안전 실험을 위해 2천만 달러를 받았고, 지구온난화를 위한 대비를 목적으로 새로이 10억 달러를 책정했다. 대통령의 3.9조 달러 요구예산의 실질적인 부분은 연방과학출자금에 대해 더 암울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 근본적으로 주 기본연구(basic research; 수학, 물리, 생물, 화학 등 기초과학연구)기관에서 예산이 현상 유지 또는 감소하고 있다.
어떤 CEO는 이 예산 수준은 미국이 전 세계 과학을 선도해 나가는 것을 위태롭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떤 연구원은 빈약한 자금으로 나라의 생태계연구를 지속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2015년 총 자유재량지출은 시민과 방어프로그램으로 나눠진다. 연구는 이들 자유재량 돈 가운데 매 여덟 가운데 하나에서 얻게 된다.
R&D를 위한 예산은 전반적으로 1354억 달러에 이르고 여러 기관에 퍼져있다. 의회에 통과될 경우에 백악관 추정에 의하면 현 R&D 소비에서 1.2% 증가를 나타낸다. 그러나 그 증가는 2015년 예측 물가상승률 1.7%를 감안한다면 전년도 예산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총 R&D 예산 내에서 연구 및 개발에 적용되는 예산은 약간 증가하고 기초과학(basic science)은 0.5% 떨어졌다. 가장 큰 기초과학 자금제공자는 새로운 돈을 거의 보지 못하거나 삭감될 것이다.
- 저자
- DAVID MALAKOFF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343()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86~1187
- 분석자
- 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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