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매 아밀로이드 소섬유

전문가 제언

아밀로이드 소섬유들은 조직화된 소섬유의 구조로 조립된 폴리펩티드들로부터 형성된다. 이제 그러한 소섬유구조들은 금속이온들을 결합할 수도 있고 화학반응들을 촉매할 수 있는 것을 보였다. 선형아밀로이드로 폴리펩티드 사슬들의 자체조립은 Alzheimer와 Parkinson 병들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들과 관련된 기본적인 생화학적 변형이다. 이들 소섬유는 극도로 규칙적이고 고도로 주기적 β-시트형태로 규정되고, 그것은 결국 그들이 물질과학과 바이오나노기술과학에서 응용분야에 사용될 수 있다는 제안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소섬유들은 배양에서 세포부착을 촉진하는 물질, 나노구조화 단백질필름, 수화젤(hydrogel) 및 액체결정상을 포함하는 전도성 나노와이어들을 생성하기 위하여 적용되었다. 아미로이드-같은 소섬유들은 작용기 또는 촉매단백질 영역들의 고정화를 위한 기본들로서도 사용되었다. 소섬유들을 작용기화 하기 위한 이전의 노력은 목적구상 단백질과 아밀로이드-형성하는 펩티드서열 간의 융합단백질의 발생에 관심을 집중시켰고, 그것은 소섬유의 구조적척추내부에 융합단백질을 포함하도록 고정자 역할을 한다.

 

저자

T. Aumueller and M. Faendrich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4

권(호)

6()

잡지명

Nature Chemi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73~274

분석자

여*현

분석물

• 촉매 아밀로이드 소섬유.pdf [264,324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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