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토스피라백신의 혈청학적역가검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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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개 속 렙토스피라백신의 대부분은 햄스터를 감염역가검사 동물로 쓴다. 렙토스피라 속을 포함한 여러 가지 개 백신을 공급하는데 햄스터를 토끼혈청학적역가검사로 대체하는 것을 검토한다.
역가검사는 체코의 Bioveta A. S가 만든 개 백신을 Pfizer’s Versicanⓡ 상표로 공급한다. 처음 허가한 체코슬로바키아의 약전을 기준으로 하여 Bioveta가 개발한 검사방법을 쓴다. Versicanⓡ 백신은 Leptospira의 세 가지 균주, Canicola, Grippotyphosa,, Icterohaemorragiae 등이 수산화알루미늄과 함께 들어있다. 마지막 역가검사는 세 가지 렙토스피라 균주에 맞추어야 한다.
혈청학적역가검사는 토끼에서 미량응집반응검사(MAT, MicroAgglutination Test)를 기준으로 개발한 것이다. 토끼에 검사할 백신을 주어 검출하고 대조 표준의 것에서 나온 것과 비교한다. 대조검사는 검사대상 종(예를 들어 개)에 최소로 주더라도 효과를 나타낸다.
- 저자
- Catrina Stirling, Viera Novokov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1()
- 잡지명
- Biologic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30~331
- 분석자
- 곽*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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