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양입국의 도전: 해양자원개발의 개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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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해양기본계획은 2013년 4월 26일 각의에서 결정되었다. 해양입국 일본은 국제연합해양법조약의 관련국제법규를 준수하고 법에 따르는 국제해양질서 확립을 목표로 하면서, 정부의 종합적인 계획적 시책은 해양자원 개발 및 이용 추진을 비롯한 12개 항목이다.
해양 분야에 대한 국가기간기술 검토위원회에서 해양기본계획실행을 위한 기술시스템보고를 정리하여 정부의 성장전략에 삽입되었다. 그 내용은 (1) 자원개발계획 책정시부터 장래 국제비즈니스 전개까지 고려, 시스템 설계, 건설, 생산운영/유지관리서비스제공 혹은 패키지화, (2) 차세대 해양자원조사시스템을 구축, 로봇이나 센서기술을 바탕으로 음향통신, 복수무인탐사기 운용, 위성통신 등의 기술 종합화, (3) 수심 1,000~2,000 m까지 자원채굴기술 등은 석유산업체 등이 선행하고 4,000 ~5,000 m급에 대한 기술을 세계에서 선구적으로 개발, (4) 미답영역 탐색시스템개발, 지구나 생명 탄생 메커니즘, 지진발생 메커니즘 해명, 새로운 유용자원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심해 1만1,000m까지 도달되는 차세대 유인잠수조사정 등이 포함되어있다.
- 저자
- Uchida MORI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62(6)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4~15
- 분석자
- 원*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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