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염기성 니켈광석의 마이크로파 가열과 광물학적 효과

전문가 제언

광물탄소격리(MCS, mineral carbon sequestration)는 고체탄산염 형성에 CO2가 알칼리광물과 반응하는 암석풍화 프로세스에 근거한 영구적이고 운반 가능한 CO2저장의 유형이다.

 

MCS는 다른 탄소저장기술 이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성에 있어서 광물공급 원료의 제조에 상당한 에너지가 소비되기 때문에 이 기술이 개발되지 않았다. 이는 폐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것과 MCS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른 프로세스와 결합될 수 있음이 제안되었다.

 

사문석(Mg3Si2O5(OH)4)으로 초염기성 니켈광석(ultramafic nickel ores) 처리작업에 의해 생성된 광석 폐기물은 잠재적인 MCS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사문석 광산 폐기물이 풍부하고, 이미 광물선광 목적을 위해 MCS에 적합한 입자 크기로 분쇄되고 CO2를 저장하는 데 필요한 알칼리도가 포함되어 있다. 처리 전에는 탄소저장 용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문석은 CO2에 지나치게 민감하지 않다.

저자

Erin R. Bobicki, Qingxia Liu, Zhenghe Xu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58()

잡지명

Minerals Engineer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2~25

분석자

김*인

분석물

• 초염기성 니켈광석의 마이크로파 가열과 광물학적 효과.pdf [227,856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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