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와의 과학외교

전문가 제언

일세기도 더 이전에 쿠바과학자 Carlos Finlay와 미국과학자 Jesse Lazear간의 교류가 황열(yellow fever)의 전파에서 모기역할의 이해와 효과적인 예방조치의 발전으로 이끌었다. 오늘날 쿠바와 미국은 새로운 전염병에 직면해 있으나 양국 간의 장기간의 외교단절이 그러한 소중한 공동연구를 지금 불가능하거나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양국 정부는 치명적인 전염병의 발생이 양국을 통하여 또는 그 이상으로 확산되기 이전에 과학의 공동연구방법에 참여하는 규정을 재고할 시점이다. 특히 미국정부는 공동연구를 훨씬 용이하게 할 규정의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변경을 할 수 있다.

 

쿠바와 미국 간의 공식관계는 반세기 이상 동결되어서 많은 분야에서 과학의 공동연구를 제한한다. 그러나 공중보건 분야에서 공동연구의 결핍은 특별한 우려를 야기한다. 쿠바는 단지 90마일 떨어져 있으며 5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의 행선지이며 그들 중 대부분은 친척을 방문하고 있다.

저자

Gerald R. Fink et al.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14

권(호)

344(6188)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1065~1065

분석자

고*국

분석물

• 쿠바와의 과학외교.pdf [234,52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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