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쟁력을 받쳐주는 “지식 기반” 재구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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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만 해도 엔고, 세계에서 제일 높은 법인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자유무역협정의 지연 등 육중고, 칠중고로 표현되는 심한 경영환경에 처해 있던 일본 산업계가 2014년도 상반기 중간결산에서는 상장기업의 약 육할이 증수증익이라는 좋은 성적을 보였다. 민간설비투자 선행지수라 하는 기계 수주도 2013년 9~10월 통계값이 근년의 최고수준에 이르고 있다.
그 동안 패배감에 빠져있던 산업계가 갑자기 원기를 회복하고 있고, 그 원동력은 말할 것도 없이 2012년 12월에 발족한 제2차 아베 내각에 의한 “Abenomics”이다. 특히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기 위한 경제정책은 효과를 보여 자동차등 수출산업이 급속히 실적을 회복하고 있다. 기술혁신추진에 의한 성장전략으로 제2, 제3의 계획을 세워 산업계로서 큰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저자
- Botaro HIROSAK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67(2)
- 잡지명
- 化學と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15~116
- 분석자
- 원*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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