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을 포함하는 탄소의 레이저 탈착/이온화 비행시간 질량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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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와 리그노셀룰로오스 전구체를 인산으로 활성화하면 많은 양의 인을 포함하는 탄소구조(6-9%)가 얻어지는데 인을 포함하는 탄소는 중금속이온의 농축, 높은 촉매 활성, 산촉매 반응과 전기화학적인 2중층 슈퍼커패시터 안정한 기능 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FT-IR, XPS와 NMR 결과를 종합하면 인을 포함하는 탄소에서 인은 포스페이트에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탄소격자와 C-O-P 결합을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인을 포함하는 탄소를 얻기 위해 고온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중합된 형태인 폴리포스페이트 상태로 존재할 것으로 기대되나 이에 대한 확실한 결과가 아직 보고된 바 없다. 이 글에서는 레이저 탈착/이온화(LDI)법과 비행시간(TOF) 질량분석법을 조합하여(LDI-TOF) 인을 포함하는 탄소에서 폴리포스페이트의 존재 여부를 검토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 저자
- A.M. Puziy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53()
- 잡지명
- Carb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05~408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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