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발의 도전적 발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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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초에 원시 중력파의 증거가 있다고 발표한 천문학자들은 두 개의 독립적 분석을 암시했다. arXiv 서버에 견본 인쇄된 논문은 원래분석은 은하 더스트(dust)의 놀라운 효과를 적절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추가관측이 발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나 연구자들은 원래 데이터가 충분한 증거를 가졌다고 생각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기초하여 중력파의 증거를 부인할 수는 없다”고 UC, Berkeley의 우주론자이며 최근 논문의 공동저자인 Uro? Seljak은 말한다. 지난 3월 천문학자들은 남극의 전파망원경 BICEP2를 사용하여 대폭발(Big Bang) 후 남은 우주마이크로파 배경복사(CMB) 편광의 약한 뒤틀린 패턴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패턴은 우주의 최초 순간에 발생한 시공의 잔물결인 원시 중력파의 증거라고 이들은 말한다. 이 발견은 대폭발 후 수분의 1초 동안에 우주가 팽창한 우주팽창이론(theory of cosmic inflation)의 확인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새로운 해석은 CMB편광의 뒤틀린 패턴은 은하수에서 더스트에 의해 쉽게 설명할 수 있다고 암시한다.
- 저자
- Ron Cowe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4
- 권(호)
- 510()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0~20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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