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에 있어서 에너지관리

전문가 제언

철도는 환경에 우수한 교통수단이라고 말한다. 국토교통성이 Web페이지 상에 공개된 교통관련 통계자료집에 의하면 여객 하나를 1km운반하는데 소비에너지는 철도를 100으로 하면, 영업용버스가 178, 자가용승용차는 642, 항공기(국내선)는 401로 되며(모두 2009년도 수치), 많은 것이 「전기」로 구동되는 철도의 환경우위성을 볼 수가 있다. JR 동일본에 있어서 에너지소비의 내역의 추이를 볼 때, 1990년도에 비교하여 2009년도의 에너지소비는 약 10% 저감되어, 특히 재래선 운전용 에너지에 대해서는 에너지절약 차량의 도입의 진행으로 1990년에 비교하여 약 20%의 에너지절약이 달성되었다.

 

철도전력 시스템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저전압대전류: 철도부하는 1편성에 수 MW의 부하에 있는 반면, 전압이 직류 1.5kV로 낮고, 경우에 따라 10kA에도 미치는 저전압대전류의 시스템이다. (2) 회생전력: 1970년대부터 회생브레이크가 도입되어, 이동하며, 또 부하에 따라 소비와 발전을 반복하는 분산전원이 계통에 다수 도입되어 왔다. (3) 불가역성: 직류 1.5kV는 많은 경우, 다이오드로 정류되고 있어, 회생전력은 교류 측에 역 조류하지 않다. (4) 일부하곡선: 운전용 전력의 피크는 아침 저녁의 러시아워인데 반해, 통상의 역에서의 주요부하인 조명은 야간에 최대가 된다.

저자

Hayashiya Hitoshi, Miyatake Masehumi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3

권(호)

133(12)

잡지명

電氣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817~820

분석자

김*근

분석물

• 철도에 있어서 에너지관리.pdf [251,35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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