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동력 비행기 Solara 이륙하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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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뉴 멕시코 Moriarty 동쪽 주 도로를 타고서 글라이더 타기 광고판에서 남쪽으로 돈 다음 2활주로 공항을 장식하는 세일플레인을 지나서 다시 오른쪽으로 빙 돌면 타이탄 항공의 본사인 격납고 No. 76을 볼 것이다. 이 동굴 같은 작업장 겸 사무실에서 엔지니어는 한 번에 수 년 동안 공중에 체류할 수 있는 태양 동력 로봇 비행기의 종류인 Solara를 개발하고 있다.
이 비행기의 1호기인 Solara 50은 올림픽 수영장만큼 50미터 날개를 덮는 약 3,000개의 태양광전지로 장착될 것이다. 이 항공기는 공기가 목가적으로 조용한 성층권으로 약 20킬로미터 고도에 작은 페이로드를 운반하기 위한 것이다. Solara와 그들 동류는 광대역 서비스를 전송하고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는 등 위성이 하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끔 대기 위성으로 불린다.
하지만 고정된 인공위성과는 달리 이 비행기는 회수되고 업그레이드하고 재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위성 비용의 일부분으로 구매하고 운영될 수 있기 때문에 국경 순찰, 오존층 감시 그리고 셀룰러 커버리지 확대 등 다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Solara 50은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 번째 상용 제품일 수 있다.
- 저자
- Ariel Bleich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IEEE spectrum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6~57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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