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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에 탄소저장

전문가 제언

대기, 생존하고 있는 생물들 안에, 그리고 대양 안에 융해된 모든 탄소는 암석들로부터 파생되었고 그리고 지구상 최대의 탄소저장소, 암석들 안에 결과적으로 정착될 것이다. 그 탄소는 탄소 사이클이라 부르는 하나의 저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인류는 산업혁명의 시작으로부터 화석연료를 채굴하고 또 연소함으로써 이 사이클을 가속하여 왔고, 또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이 되는 대기 이산화탄소(CO ) 농축 상승을 일으켜 왔다. 지구온난화의 높은 수준을 완화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은 CO 를 회수하여, 지표 밑의 암석들 안에 수만 년 동안 그것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것이다.

 

이들 암석 안에 광물형성을 탄화하는 것을 가속화함으로써, 장기간 탄소저장해답을 제공하는 지구적 탄소 사이클을 재 평형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접근은 기술적으로 경쟁할 뿐만 아니라 또 경제적으로 고가이다. 대개 표면 밑의 탄소 저장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큰 침적유역 안으로 CO 를 주입하여 왔다.

저자
Sigurdur R. Gislason, Eric H. Oelkers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4
권(호)
344()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73~374
분석자
김*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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