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뒤집는 유기라디칼 EL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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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EL에서 발광재인 도판트(dopant)의 전하분리로서 생성한 홀(유기라디칼 양이온)의 화학반응은 회피해야 할 현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자 내구성의 저하에 직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홀(hole)의 화학반응(이성화반응)과 전하 재결합에 의해서 생긴 들뜬 비라디칼(excitation biradical)을 이용한 유기EL의 연구의 예가 없다. 이러한 연구가 「유기라디칼 EL」이고, 소위 상식을 뒤집는 연구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도판트인 2,2-diaryl-1-methylencyclopropane(원본 1, 스킴 1)의 전자이동 메틸렌 시클로프로판 전위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들뜬 3중항 트리메틸렌메탄 비라디칼(32..*)을 발광자로서 이용한 신형 유기EL소자로서 발광 후 기저 3중항 비라디칼(32..)은 1을 재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유기라디칼을 유기EL소자의 발광자로 이용하는「유기라디칼 EL의 메리트는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은 다음 4가지를 들 수 있다.
메리트 1: 장파장 발광의 간편한 실현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탄화수소(1중항 닫힌껍질 종, singlet closed shell type)를 발광자로 한 유기EL 소자의 경우는 장파장 발광을 얻는 것이 어렵다. 이 문제의 해결법은 주로 3가지이다. 첫째는 형광보다도 보다 장파장의 인광을 이용하기 위해 발광재로 Ir착체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 저자
- Hiroshi IKEDA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67(4)
- 잡지명
- 化學と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35~337
- 분석자
- 이*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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