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되는 약물전달용 나노입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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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을 전달한 이후 분해되어 체내에서 용이하게 제거될 수 있는 나노입자 초구조(Nanoparticle superstructures)는 암치료(cancer therapy)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한다. 토론토 대학의 연구진은 종양(tumors)에서 축적된 이후 구성성분으로 분해되어 체내에서 더 효과적으로 제거되기 용이한 DNA 조립 나노구조체를 개발하였다[L.Y.T. Chou et al., Nature Nanotechnology (2014)].
항암제의 전달체로서 이상적인 나노입자 시스템은 종양조직 및 종양세포에 축적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커야 하며, 치료제(therapeutic agent)를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 머물러야 하며, 그 이후에는 만성적인 독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제거되어야 한다.
Warren C. W. Chan과 그 연구팀은 코어 금 나노입자를 메탈-티올 또는 스트렙트아비딘-비오틴 화학구조가 결합된 단일가닥 DNA로 수식함으로써 초 구조에 관계된 문제를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저자
- Cordelia Sealy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9()
- 잡지명
- Nano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3
- 분석자
- 이*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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