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재해에 로봇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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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Fukushima 제1원전의 원자력재해 시 고방사선 환경에 원격조작으로 건물 내 환경조사·측정 등을 실시하는 각종 조사로봇과 건물 내에 낙하한 콘크리트 파편 등의 철거작업용 원격조작 로봇이 투입되었다. 금후 작업자의 피폭 저감의 관점에서 원자로 격납용기의 누수개소 조사, 보수와 연료 쓰레기 방출 등의 작업에 로봇기술의 적용이 필요하다.
Fukushima 제1원전의 재해대응에는 Hitachi 그룹의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한 원격모니터링시스템, 재해현장에서 무선통신 인프라정비기술, 감마선강도분포 측정용 감마카메라, 재해대응용 소형쌍완중기형 로봇「ASTACO-SoRa」, 고압수에 의한 원격제염장치「Arounder」를 개발하여 현장조사부터 파편철거, 환경개선과 재해현장에 응용가능 하도록 개발했다.
- 저자
- Yutaka Kometan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32(2)
- 잡지명
- 日本ロボッ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143~144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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