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TNF 항체로 Kawasaki병 치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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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saki병은 주로 5세 이하의 아이들이 걸리는 염증성 맥관염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역학적으로 보면 민감한 사람에서 한두 가지의 감염에 과다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원인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서 20~30%가 관상동맥류를 일으키며, 산업화된 지역에서 가장 흔한 아동들의 심장병이 Kawasaki병이다. 직경 8mm 이상의 대형 관상동맥류 환자는 관상동맥류 혈전증, 동맥협착증, 심근경색의 위험이 높아 항응고제와 항-혈소판치료가 일생동안 필요하다. 무엇보다 관상동맥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요구된다.
면역 글로블린 정맥주사로 관상동맥류를 3?5% 감소할 수 있으며 표준 치료는 초기에 aspirin과 같이 쓰는데, 대부분의 환자는 빠르게 좋아지나 10~20%의 환자는 반응이 없으며, 면역 글로불린-저항인 환자는 발열과 재발을 일으킨다. 열과 염증이 지속되는 환자는 관상동맥류와 동맥손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 저자
- Michael Levin, David Burgn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383()
- 잡지명
- The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700~1703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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