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국가 전반에 걸쳐 폐기물관리 비교
- 전문가 제언
-
삼십년 전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일본과 다른 선진국들의 폐기물 관리전략이 많이 달라졌으며, 일본이 삼십년 전에 받아들인 표준구조인 반 혐기성 매립지개념은 서구는 인정을 하지 않았다. 한편 일본이 실행을 한 소스분리도 서구에서는 일반적이 아니었다. 일본의 70%까지 높은 도시고형폐기물(MSW: Municipal Solid Waste) 소각비율은 전반적으로 세계의 잔여 지역에서 예외가 되었으나 최근에 와서 이러한 차이는 감소가 되었다.
오래된 매립지의 안정화 증진을 위해 사용된 강제통풍 기술들이 이제는 받아들여지며, 호기성 매립지에서는 생물 반응기 개념에 따른 매립기술의 선택이 널리 적용되고 있다. 바이어와 가연성의 폐기물 소스분리가 이제 물질과 에너지의 회수에서 필요하다고 인정을 하며, 소각도 매우 높은 비율로 서구의 폐기물 처리에서 행해지고 있다.
- 저자
- Toshihiko Matsuto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34()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69~970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