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나노와이어에 기반을 둔 투명한 물 산화 촉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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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산화(2H2O→O2+4e+4H+)는 태양에너지를 화학연료로 전환하기 위한 열쇄가 되는 중요한 단계이다. 니켈과 코발트 산화물은 지구에서 풍부하고 중성에서 염기성 용액조건에서 높은 촉매활성으로 인해 물 산화에 각광받는 양극물질이다. 이 산화물은 광합성 셀(photoelectrosynthesis cells:PECs)에서 사용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인듐주석 산화물(ITO)기저에 전기 증착시킨다.
ITO는 낮은 매 저항(10-15Ωsq-)높은 투과율(90%)로 인해 사용된다. 그러나 물 산화를 위해 필요한 높은 양극전위에서 ITO표면의 불안정은 전도성 상실의 결과를 가져온다. 인듐의 희토류원소이며 ITO필름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증착 박막공정은 고-비용이고 니켈이나 코발트산화물에 의한 빛 차단은 PEC의 광전지성분의 집광효율을 감소시킨다.
여기에서 연구자는 ITO가 필요 없는 물 산화를 위한 투명촉매를 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보고한다. ITO전극을 구리 나노와이어(CuNWs)의 전도성 네트워크로 교체하여 이는 인듐보다 100배 풍부하고 100배 가격이 싸며 빠른 액체-상 코팅공정을 사용하여 침적시키는 장점을 가진다.
- 저자
- Zuofeng Chen, Aaron R. Rathmell, Shengrong Ye, Adria R. Wilso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52()
- 잡지명
-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3708~13711
- 분석자
- 김*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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