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재발성 호흡기 증상에 대한 미래예측
- 전문가 제언
-
의대에 입학한 학생들은 임상적 의사결정 배후에 과학은 거의 없다는 것을 첫해 중에 깨닫게 된다. 천식은 보통 정의나 진단시험의 일원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의술에 대한 학생의 지각을 일깨울 수 있는 몇 가지 조건 중 하나이다. 문제는 나이 어린 어린이가 첫째 쌕쌕거림(천명)으로 보고된 호흡기 소리, 숨가쁨 및 기침을 일으키는 기도감염이 있을 가능상이 더 많으며, 둘째는 보다 낮은 기도감염으로 인해 진성 천명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고, 셋째는 나이가 든 어린이에 비해 급성 바이러스성 천명, 진단받지 않은 낭포성 섬유증, 섬모운동 기능장애 및 선천성 기도 기형을 포함한 재발성 천명의 선택적 원인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이다.
나이 어린 어린이(5세 이하)의 천식진단에는 3단계가 있다. 첫 째 단계는 7~10세 사이의 컨센서스로 천식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는 보다 낮은 연령제한에 관한 논쟁인 거부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흡입 Corticosteroids로 치료받은 나이 어린 어린이의 천식증상이 개선된 후, 천식이 제외진단(병이 아니라는 진단)이 된 1980년대에 일어났다. “None”에서 “all”까지의 진단기준의 해방은 천식이 필수적인 진단이라는 현재의 세 번째 단계로 접어들었다.
- 저자
- Stephen Turner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133()
- 잡지명
-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19~120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