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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탐광계획이 진전됨에 따라 비평가들이 걱정한다

전문가 제언

만약 계획대로 된다면, 세계최초의 상업 침해탐광이 파푸아 뉴기니(PNG)의 1500미터 해저로부터 고품질의 동과 금광석을 긁어내는 3개의 로봇을 동원해 엔지니어들이 2016년에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수년간의 협상 끝에 지난주 PNG 정부와 캐나다에 근거를 둔 Nautilus Minerals사가 의욕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합의서에 서명하였다. Nautilus CEO Mike Johnston이 협상을 끝마쳐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만족하고 있지 않다. 어떤 해양생물학자들은 그 탐광이 연구자들이 어떤 심해생태계영향을 검토평가하기 전에 시작되는 것을 걱정한다. 다른 사람들은 국가와 국제 규제자들이 해저탐광이 환경을 보전할 것을 보장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논한다.

 

그 탐광을 반대하는 PNG그룹인 ACT NOW의 Effrey Dademo가 환경영향은 미지이고 탐광시스템은 전여 시험되지 않았다고 성명에서 말한다. 수 십 년간 이와 같은 논의는 1000미터 이상 깊은 곳에서의 탐광은 경제적으로 실행할 수 없기 때문에 주로 학술적이었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Nautilus와 다른 회사들은 가망성을 보기 시작했다.

저자
Gramling, C.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4
권(호)
344()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63~463
분석자
문*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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